교원 빨간펜, 독서 습관 형성 프로젝트 ‘150 독서마라톤’ 7기 모집

‘창의융합 영재스쿨’ 미션 수행 독서량에 따라 거리 측정
2월 5일부터 참가자 모집, 누적 참여자 7만 2천명 기록

뉴스포레 김건우 기자 승인 2024.01.29 11:14 의견 0
150 독서 마라톤의 포스터

교원 빨간펜이 모두 15주간, 150권의 책 읽기를 지원하는 ‘150 독서마라톤’ 7기를 모집한다.

29일 교원에 따르면 ‘150 독서마라톤’은 독서 관리 프로그램 ‘창의융합 영재스쿨’을 기반으로 독서 습관을 기르고 독서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폭넓은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올해로 7년째 이어져왔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 7만2천808명이 모두 668만권 이상의 독서량을 기록했다. 지난 6기 참가자의 독서량 및 독서 활동은 미참가자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0 독서마라톤’ 7기는 오는 2월 5일부터 16일까지 창의융합 영재스쿨 전 회원 대상으로 신청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150 독서마라톤’ 앱을 다운 받은 후 매일 출석해 책을 읽고 미션 활동을 수행하면 된다. 독서 및 미션 활동 수행에 따라 거리가 산정되며,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완주하면 된다.

완주혜택은 올해 신규로 참가한 회원에게만 제공된다. 7주 완주자를 대상으로 편의점 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하며, 15주 완주자에게는 △편의점 상품권 1만원 권 △완주 메달 △완주 인증서를 제공한다.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전집과 앱이 결합된 스마트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과 연계된 영역의 내용을 학습하고, 문제 해결력 및 융합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 4세~초등 6학년 대상으로 언어, 사회, 과학, 예술 등 영역별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은 후 개념 학습을 진행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지닐 수 있도록 독서를 통해 다방면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150 독서마라톤’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150 독서마라톤을 통해 책 읽는 습관이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독서 체험과 사고력 학습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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