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레는

바른 우리 글과 말을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에 담고 사회에 전해 시민의 자각과 실천을 도모하겠습니다.

ㅇ 한국 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어느 세력에도 속하지 않고 공존과 상생의 편에 서겠습니다.

ㅇ 위기의 지구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은 물론 개인의 생태주의적 실천도 장려하겠습니다.

ㅇ 과학발전을 경계하는 위험사회론에 바탕해 곳곳에 도사린 사회적재난을 감시하고 예방하겠습니다.

ㅇ 중앙과 지방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방 권력의 전횡과 부패에 대해서도 눈 감지 않겠습니다.

ㅇ 대ㆍ중ㆍ소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제3의 합리적 방안과 대안을 모색하는 길에 동참하겠습니다.

ㅇ 750만 해외동포의 사회문화를 재조명하고 고국에 청원하는 현안을 점검해 권익을 보호하겠습니다.

ㅇ 언론이 사회적 공기임을 빙자, 공공기관과 기업 예산을 취해 사익 추구 수단으로 삼지 않겠습니다.

ㅇ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며 개인의 존엄, 이웃의 소중함을 지키는 분들을 가장 존중합니다.

2023년 6월 15일 창간에 즈음해 '뉴스포레' 임직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