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유지구좌200만 건 돌파...3년만에 2배
업계 첫 자산총액 및 선수금 2조 원 이은 성과
상조산업 리딩기업으로서 성장 모멘텀 구축
뉴스포레 임재현 기자
승인
2023.06.15 12:17
의견
0
프리드라이프가 국내 업계 최초 유지구좌 200만 건을 돌파해 선수금 2조 원 달성에 이은 성과를 이뤘다.
15일 국내 1위 상조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상조상품 유지구좌가 200만 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유지구좌 100만 건을 돌파한 뒤 3년 만에 두 배 성장을 이룬 결과로 상조업계에 신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로서 프리드라이프는 국내 상조업계 리딩 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프리드라이프는 이러한 성과를 기념해 15일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전속 모델 탤런트 최수종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수많은 업계 최초 기록을 경신한 회사의 ‘고객 최우선주의’ 철학과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의 DNA’를 통해 200만 고객의 삶에 동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 캠페인 인증샷 이벤트도 제공된다. TV, 건물 전광판, 버스, 정류장, 유튜브 등 프리드라이프 광고를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워치, 갤럭시버즈2 프로, 신세계 상품권 등이 증정된다. 인증샷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상조업계 최초의 연이은 성과는 고객 신뢰와 회사의 미래에 대한 믿음을 의미한다"면서 "프리드라이프는 언제까지나 200만 고객의 기대에 맞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포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